징검다리 공격 자문
2025. 2. 19. 00:01ㆍIT & Programming
예전에 똑똑한 유학생이 있었어 미국에서 한국에 "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등)등" 에의해 구속된 의뢰인의 자문을 했었지 착한 프레임에 의해 모두가 속았던 과거 수사 기록만 봐도 그간 어떻게 살았는지 나오는데 아무튼 어려번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현지 부모와도 통화를 했는데 그 놈이 범인이야 가상의 인물이 저 친구 핸드폰을 이용해서 한국에 아이들을 공격했다고 미친소리지 그것도 영상으로 시간이 지나고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당시 자문해서 도망갈 빌미를 준것에 마음이 아프다.
검찰은 왜 계좌 정보를 분석하지 않았는가? 오랜기간 수사하고 법원에서 재판을 진행했는데 그것이 궁금하고 그렇다면 그 가상의 범인에 대한 흔적이라도 있는가? 당시 한국의 수사실력과 미국에서 협조했던 자료만 보더라도 망상에 의한 결과 아닌가?
유능한 변호사덕에 풀려나는것인가?
답답해서 남겨본다.
반응형
'IT & Programm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time NAS 유감 (0) | 2024.09.10 |
---|---|
클라우드 정리 (0) | 2024.08.20 |
2024 맥북에어 M3 (0) | 2024.04.30 |
결국 다시 헤놀로지 (0) | 2024.03.03 |
블루투스 마우스 끊길때 (0) | 2023.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