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를 챙겨 다니면 좋은점가끔은 정돈된 사진을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다. 2016년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광화문에서 촬영한 사진한해를 마무리할 11월 지금의 광화문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최순실 국정농단 , 박근혜 하야를 외치는 국민들로 가득차 버린 광화문하루 빨리 이곳에도 연말 분위기로 가득할 수 있을까? 과연 명쾌한 해결이 이루어질까? 역사의 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