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시 헤놀로지
1. 헤놀로지의 시작 4년전 팀프로젝트 공유 목적으로 사용하던 2베이 시놀로지 잘 사용했는데 도커를 이용해서 2개의 서비스를 사용하면서부터 너무 느렸다. 당시 사용자가 6~8명 그리하여 버린 부품으로 만든 헤놀로지가 시작되었다. 당시 우분투를 사용할 까도 했는데 간편하게 사용하기엔 시놀로지 인터페이스가 편했다. 나름 보안적인? 부분도 관리하기 쉽고 2. 치명적인 단점 오래된 부품들 , 불용부품들을 이용해서 만들었더니 몇번의 사망 - 부활을 했다. -우선 Power 사망 400W 묻지마 파워 사망 재활용 하기전에 이미 3년이상 사용했던 파워인데 24시간 사용하다 보니 콘덴서가 터졌다. -메인보드 불량 처음에는 ddr3 8기가 4개 풀뱅크였는데 2개가 인식불량이 발생했다. 8기가만 해도 충분해서 2개는 빼고..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