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마음은 한결 같을 것이다. 

대안이 있다면 가격대 성능이 좋은걸 찾는다.


그게 현명한 소비라 생각하고 그래야 한다.


직업으로 컴퓨터 작업 않하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개발자가 주업무인데 사실 CPU의 능력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그냥 안정적이면 쓰는데 큰 지장만 없으면 했는데


취미반 부업반으로 영상을 하다보니 연산능력 이걸 무시할 수 없었다.


그러던 차에 생각에도 없던 AMD에서 라이젠을 출시










라이젠 출시 가격입니다. 프로세서 제품 라인을 보면 Ryzen7 1700 판매가격이 41만9천원에 쿨러 별도 가격이다.

비싼데 싼가격이다.


인텔로 했다면 보드 가격도 더 비싸지니





드디어 생긴 경쟁자


독점의 레이스에서 생겨난 경쟁자로 인하여 소비자의 선택범위는 넓어지고

독주하던 인텔도 긴장할 수 있게되어 잘 된 현상이라 생각한다.


오늘 확인해보니 인텔에서 소폭으로 가격인하를 했다고 합니다.


3월쯤 장만할려고 계획하는 데스크탑 (인코딩머신) 

라이젠으로 선택하면 비디오카드에 더 투가 할 수 있고

타블렛도 구입할 수 있다. 


그래서 경쟁은 아름다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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