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동차관리 Life Cycle
신차에서 3만 3년차 까지는 오일만 교환하고 타고
사용하는차가 3년차가 넘었다.
빠르다. 이젠 관리좀 해주면서 타야 안전하다.
현대홈페이지에 있는 관리메뉴얼이다.
참고용으로 올려둔다.
#아반떼ad점검메뉴얼
개인적으로 관리 방식은 사용환경에 따라 다르다.
나는 단거리를 자주 주행하고 차량에 짐이 항상 있다.
그래서 엔진오일은 7000~9000km 주기로 교환한다.
4만키로가 넘어가면 타이어도 갈아주고 안전상 마모한계가 남아도 갈아준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세벽같이 일을 나가서 밤늦은 시간 퇴근하는 관계로 타이어는 생명이다 라고 생각하고 교환해준다.
주기적으로 오일교환하러 갈때 벨트 상태도 점검한다.
5만쯤엔 밸드교환도 소리 들어보고 한번쯤 해주고
연료필터는 5만 ~ 6만을 달릴때쯤 교환해준다. 지방 국도주행을 자주하면 연료에 불순물이 들어오는걸 피할 수 없다.
6만키로가 오기전에 점화플러그도 한번쯤 교환해줘야하고
이렇게 타다가 7만쯤 넘어가면 팔고 딴차를 산다.
팔때는 요즘 해이딜러앱으로 팔면 단가 잘처준다.
살때는 영맨중에 잘 파는 영맨 찾아서 산다. 영업왕은 달라도 뭐가 다르더라
나는 개인적으로 차량은 출퇴근용 이동수단에 불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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