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requests import get websites=[ "google.com", "https://httpstat.us/502", "https://httpstat.us/404", "https://httpstat.us/300", "https://httpstat.us/200", "https://httpstat.us/101" ] #https://httpstat.us/xxx is service for generating HTTP codes results={} for website in websites: if not website.startswith("https://"): website = f"https://{website}" code = get(website).status_code if code >= 5..

list의 method 종류들을 보면 1. cound(내 list의 특정value가 몇개 있는지 알려준다.) 2. clear(list에있는 모든 value들을 없엔다. list에게 mutate를(modufy) 한것이다.) 3. reverse(list의 value들을 앞뒤 순서 바꿔버린다.) 4. append(list에 value을 추가할 수가 있다.) 5. remove(list에 특정 value을 없엘 수가 있다.) list에 특정 값을 갖고 싶다고할때 먼저 list를 가리키는 variable에 접근해서 [ ] 대활호를 열고, 원하는 값의 숫자 순서 맞게 순서를 쓰면된다. 주의해야할 점은 pc는 숫자를 0부터 세기 때문에 ex) 만약 list 3번째에(사람이 숫자 세는 방식) 원하느 값이 있다면 숫자 2..

EFM ipTIME AX11000 유무선공유기 설치기입니다. 고객의 요청으로 해당 공유기를 선택했으며 무리없이 사용하는 중입니다. 이게 가능할까? 라는 의심이 드는 상황이였지만 가능했습니다. 공유기에 몇대나 사용가능할까? 우선 외부인터넷은 LGU 기업용인터넷 C Class 256대가 사용가능한 환경입니다만 1대의 아이피로 통신합니다. 특별한 사연이 있어서 그렇게 해달라고 합니다. 해당 사무실의 경우 낮 근무시간때 인터넷이 느려진다는 이유로 개선을 요청한 상태 기존 아이피타임 7000번때 공유기로는 한계가 온 상황입니다. 클라이언트 50대에서 200대 까지 늘어난 상황입니다. 업무용 PC 80여대 / 내부 업무용 서버 약10대 / 각종핸드폰 / 테블릿 인터넷 전화기 50여대 / 복합기 / cctv / 등 ..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날리 풀렸다. 바이크의 시즌온 시기가 왔다. 주말 레저용, 바이크이기에 한겨울엔 배터리를 탈거해서 집에 보관한다. 한겨울 집에서 보관하면서 2~3주에 한번씩은 만충전을 해주곤 했는데 오늘 설치해 보니 시동불량상황 당혹스럽다. 2021년 9월에 구입해서 벌서 교환을 해야하는 시기인가? 주말 주문도 불가능하고 해서 포기하려던 참에 확인해보니 로케트agm배터리였다. 이전에 자동차 agm베터리의 경우 증류수 보충하고 다시 충전하면 어느 정도 회복되는 경우가 있어서 도전해 본다. 증류수 보충이 100% 회복된다는 보장은 없고 시동불량 배터리의 볼트는 12.1 이였다. 캡을 열어보니 흰색의 내부 부품이(유리섬유) 말라 있었다. 주사기로 10ml씩 보충해 주고 7시간 충전 후 시동 걸어보니 정상 ..

사운드레코더가 생겼다. 팔아버릴까 하다가 소리 녹음에 대한 취미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소리 녹음도 사진촬영하는것처럼 기록하고 보정하고 이러한 프로레스가 있고 나름 자료 보존에 대한 의미도 있다. #소리녹음취미를 한다면 1.레코더 준비 2.마이크 2.1 윈드스크린 3.저장장치 3.1 SD카드 4.가방 5.삼각대 6.케이블 이정도가 필요한데 기존에 있는 제품과 구입해야할 제품을 잘 생각해보고 하나씩 업그래이드 해보자 소리편집은 큰 cpu파워를 요구하지 않는다. 평소 사용하던 컴퓨터에 소리를 편집할 수 있는 DAW를 구해서 사용하면 된다. DAW 대한정보는 https://namu.wiki/w/DAW 나무위키 한번 찾아보고 유트브 에서 사용방법을 배우면 되겠다. 레코더 요즘 zoom 레코딩 장비가..

#탈모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 그로 인해 늙어 보여 미적으로 불편해진다. 나는 이미 진행되었다. 5년 전에 관리를 하다가 좋아지기도 했었고 바쁘기도 했었고 여러 이유에 의해 그만두었다가 최근에 심해진 머리빠짐과 거울에 비친 행한 두피를 보고 관리를 해야겠다 생각했다. 탈모를 극복 할 수 있는가? 글 세다. 다만 지연을 시키는 건 가능하고 약해진 모발을 약을 복용하는 동안은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적어도 효과는 봤다. 앞으로도 그러길 치료가 아니고 관리의 영역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이미 이탈된 머리는 가망이 없다. 심어야 한다. 다만 머리빠지는 속도가 지연되고 , 모낭의 힘이 생겨 유지가 될 거라 생각한다. 탈모관리는 장기전이다. 무좀 치료도 힘들다 하는데 무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