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오른다오른다 하다
난방비 까지 올랐다.
절약할 수 있는것은 최대한 절약하고 살자 했는데 관리비 영수증 보고 김빠진다.
지역난방이라 저렴하겠지 했는데 적년 같은월 대비 2배 가량 오른듯하다
올해가 추웠나?
이젠 이런것까지 절약을 해야하는구나. 참. 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