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구입 - 퀄리 엑스트론 프로
자전거의 역사 살면서 군시절을 빼고는 항상 자전거를 이용했다. 어려서는 등하교할때 자전거를 타고 다녔고직장을 다니면서는 마을버스텀이 길이서 집에서 지하철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전기자전거의 경험나의 생각에는 자전거의 기준은 MTB , Road / 생활자전거 의 구분이였다. 사무실 역삼동인데 근처에 외근을 자주 다닌다. 몇년전엔 전동퀵보드를 자주이용했다. 비용은 택시나 비슷했지만 간편했다. 다만 너무 너무 위험해.. 작은 바퀴와 정비상태가 너무 별루였다. 전동따릉이의 경험이 나의 전기자전거에 대한 좋은 기억이 시작되었다. 한국처럼 언덕의 나라에서는 누가 밀어줘야 그나마 타고 다닐 수 있다. 언덕이 너무 힘들어서 취미의 영역에서 생활의 영역으로 섞기엔 무리가 있었다. 다만 전동이 도입되면서 한국도 중국..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