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을 고민하는 후배에게 : "첫 직장은 가능한 한 큰 회사, 사원 수 많은 회사, 서울·경기권에서 시작하자"
최근 학교 모임에 다녀왔습니다.반가운 얼굴도 있었고 처음보는 젊은친구들도 있었습니다.서로 인사를 하면서 명함도 주고 했는데이번에 졸업하는 한 친구가 저에게 개인적인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내용인즉 : 이번에 졸업을 하는 취준생이고 , 작년말 부터 인턴 및 알바를 했는데 취업하는 진로와 관련성은 적어서 커리어에 도움은 적고몇군데 면접은 봤는데 인터뷰에서 계속 낙방을 했고 ,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뭘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는 참 답답한 상황휴학을 군대 말고도 1년을 더해서 이런 저런 불리안 상황입니다. 앞으로계획1. 어학연수를 다녀온다 6개월 정도2. 개발이나 보안관련 직업훈련 학원을 다닌다.(온라인/오프라인)3. 취준을 계속한다. 이런내용에 대해 메일이 왔고 신중하게 답변을 하기위해 몇일을 고민..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