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12455

적어도 직업에 대한 존엄성은 있어야 했던거 아닌가?

그렇게 까지 해서 마음에 상처를 주고 무시 했어야 했는가?

어쩌면 그냥 마음속 말이였을꺼란 생각도 든다.


국회의원이라는 직업특성상 평소 가식으로 살다가 

편하게 통화하는 자리에서 만들어진 사건인가?


하 ... 날도 더운데... 너무하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언주

#막말국회의원

#양심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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