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32Inch 비트엠 뉴싱크 모니터가 2개가 있는데 3개월 사용했다.
하나는 깜빡이고 하나는 깜빡이면서 줄이간다.
한번에 2개를 보낼 수 없어서 1대씩 진행하기로 하고
우선 컴퓨존에 AS를 보냈다. 박스가 없어서 직접 방문해서 의뢰 했고
몇일후 찾아 가도 된다해서 방문해서 수령했다.
가져온 모니터의 상태이다. 수리완료라고 표기까지 했는데 이모냥이다.
장난하냐.? #Bitm #비트엠 모니터 #NewSync #뉴싱크모니터
그냥 버릴까 생각중이다.
직원들 원격 접속용 이라 사용빈도가 매우적은데 이모냥이다.
AS를 했는데 AD보드만 교환하고 테스트를 한건지 아니면 소비자를 놀릴려고 이러는건지?
살면서 비트엠 뉴싱크 모니터 산다고 하는사람 있으면 절대로 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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