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ar Lee

유엠투 GAN 65W PPS C타입 고속 PD 충전기

순정 충전기가 좋다지만 너무 무겁고 

깜빡할때를 대비해서 하나 준비했습니다.

알리에서 구입한  베이서스 GaN충전기는 플러그 변환해서 사용하다 보니 불편하더라구요

usb-pd 충전기 쓰다보면 너무 편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급할때 핸드폰도 충전하고 보조배터리도 고속으로 충전가능하고

약 한달 사용해봤는데
주로 외근하는 나에겐 아주 만족스럽다
맥북 배터리 사이클 유지도 가능하고
핸드폰 충전도 가능하고

가성비굿

샤오미 보조베터리로 맥북내장배터리 1년 더 사용하면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이름 작명할 때 의미를 풀이하고 성명학 성명한자 등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네임소프트 http://namesoft.co.kr 

아이들 이름 작명시 한글자 한글자 좋은 의미로 작명하고자 할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이트다.

무료로 이용도 가능하고 어려번 사용하고자 할때도 2500 원 정도면 어렵게 작명소 찾아가서 비싼돈 내고 할 필요가 없다.

이름풀이도 성명학의 학문을 이용하여 풀이해줘서 믿음이 생긴다.

선호이름작명 유료서비스 의 경우 대표선호이름 한글작명후 사주에 맞는 한자를 추천해준다.

사주에 가장 알맞은 한자를 찾아드리는 서비스로 횟수에 제한없이 한글이름을 한자(漢子)로 작명하는 서비스

네임소프트 작명 서비스는 작명 및 개명할때도 좋다

• 이름을 한글로는 지었는데 사주에 맞는 한자(漢字)를 찾지 못하신 분
• 이름풀이 결과에서 수리오행, 수리길흉, 자원오행 항목의 점수와 내용이 좋지 못하여 한자(漢字)를 변경하고자 하는분
• 한자(漢字)만 변경하여 개명을 원하는분

• 예쁘고 선호도가 좋은 한글이름을 우선적으로 결정한 후 한자(漢字)를 선택하고자 하는 분
• 아기이름 작명이나 개명시에 다양한 이름을 추천받고 싶은 분(최대 1,000개 추천)
• 작명시 발음과 한글음을 중요시 하는 분

• 타고난 사주에 가장 잘 맞는 아기이름이나 개명를 원하는 분
• 가장 좋은 이름풀이 내용과 점수를 원하는 분

- 실시간 집계한 선호이름 300개內 한글이름 3개 선택
- 선택한 한글이름를 사주에 맞게 한자추천 3개 제공

모바일 테스트자동화 트랜드

Test Automation Trends

1. Mobile Testing

작년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테스팅이 지속적으로 테스트 자동화의 정상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모바일 DevOps,앱 마켓이 활성화될 수록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영역은 더욱 빠르고 크게 성장할 것이다.

<Gartner 에 따르면, 2017년까지 모바일 앱은 2,680억 이상 다운로드될 것이고 770억 달러의 누적 매출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2. Testing of Big Data & Predictive Analytics

빅데이터와 예측분석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빅데이터 이행 품질에 대한 요구 또한 높아지고 있다 . 품질관리가 부실할 경우 다양한 장비, 어플리케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들어오는 데이터들이 구조화가 결여되어 있거나 파손된 경우 오류를 일으키고 결국 비용 낭비로 이어지게 된다 . 따라서, 테스팅과 품질 우선 경향이 뜨거운 개발 경향으로 지속될 것이다.

3. APIs & Micro Services Testing

API 를 사용하는 기업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면서 어플리케이션간의 연결성을 테스팅하는 중요성 역시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상품의 시장 출시를 빠르게 하는 마이크로 서비스의 특징은 이 분야 테스트 자동화 경향을 높일 것이다.

4. Web Services & SOA Automation

API 와 Micro Services 테스팅과 마찬가지로 웹 서비스와 SOA 아키텍처 테스팅 역시 어플리케이션의 End-to-end 성과를 체크하는데 중요한 포지셔닝을 한다.

5. Lifecycle Testing

기업은 소프트웨어의 End-to-end lifecycle 자동화를 찾아 나설 것이다. 이것은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서 단위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 통합 테스트를 자동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은 SW 테스터들에게는 특정 기능 테스트만 잘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전체 생애 주기를 테스트할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하는 것으로 경력 개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6. Configuration Management Automation, Chef & Puppet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테스팅과 많은 부분의 QA 자동화를 달성하려면 형상관리 자동화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형상관리는 소프트웨어 제품의 구조, 기능, 작동과 특성, 버전과 테스팅에 대한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Chef, Puppet, Docker와 같은 툴 등이 이런 형상관리 자동화를 지원한다.

7. Shift Left Testing with TDD & BDD (Test-driven development & Behavior-driven development)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초기부터 결함 분석을 하고 빠른 피드백을 하여 개발 시간을 줄이고 품질을 높여 전체 과정을 최적화시키는 활동을 “ Shift Left”라고 한다. 초기 결함 분석은 결과적으로 개발 비용을 줄이므로 , 기업은 Shift Left 테스팅 사용을 활성화시킬 것이다.

<Indeed.com 에 따르면, 기업의 39%는 Shift-left 테스팅과 함께 TDD와 BDD를 사용하고 있다. >

8. Virtualization & Containerization

이것은 소프트웨어 개발과 출시의 속도를 높여준다. 최근 자동화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하면 빨리 테스트해서 출시하고 환경에 맞춰 유지관리할 것인가 이다. Virtualization & Containerization은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가장 커다란 트렌드 중의 하나로서 테스팅을 위한 코드를 별도 분리시켜 주변 환경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알 수 없는 혼돈을 제거해준다. 이를 통해, 자동화와 이슈 발견을 보다 빠르게 해준다.

9. Agile & Collaboration Tools

개발자, 테스터, 운영 엔지니어들은 같은 도구를 사용해서 협업 효과를 증가시킬 것이다. IDE와 같은 툴은 같은 프로젝트팀의 협업을 도와주는 도구 중 하나 이다. 같은 도구를 사용하고 애자일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테스팅 자동화가 수월해진다.

10. DevOps

협업 효과를 높여주는 또 하나의 방법은 DevOps로써 이를 도입하는 기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업은 개발자, 운영자의 역할을 조금씩 더 테스터의 역할과 융합시켜 나가고 있다. 역할과 역량의 오버랩핑이 애자일 개발 사이클에 맞기 때문이다.

<Google Trends 에 따르면, 기업의 67%는 DevOps 원칙을 도입하고 있으며 cross-functional 스킬의 혜택과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있다.>

11. Merger of QA and Developers Roles 

DevOps 의 도입은 개발자, QA/Testers, 비즈니스 분석가, 제품관리자 사이의 역할을 분리하여 정의하지 않고 오히려 그 구분을 파괴하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 그래서,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들은 조만간 개발자와 테스터의 역할이 합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 Automation with Continuous Integrations

개발자들이 테스터 전문가와 현황을 맞춰가야 하기 때문에 양 측은 서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피드백을 요청할 것이다. 이것은 지속적인 통합 자동화를 필요로 하게 한다.

13. IOT & Hardware Testing

IOT 는 성장하고 있고 전문가들은 약 500억개 이상의 사물이 다양한 연결 방법과 센서를 사용해서 인터넷에 연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연결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에 맞춰 사물의 전방위로 테스팅을 해야 한다. 즉, 하드웨어 테스팅 역시 2016년을 포함해서 앞으로도 IOT 테스팅의 중요한 트렌드가 될 것이다.

“ IOT를 말하고 있을 때,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에 대해 더 언급하고 있다. 이것은 테스터들에게 하드웨어를 테스트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함을 뜻하는 변화를 의미한다” - Jonathon Wright, the Director of Hitachi -

14. Security Parameters

IOT 로 치닫고 있는 산업 구조 때문에 보안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어가고 있다. 데이터와 정보의 해킹이 없어야 하며, 손실이나 부적절한 사용이 방지되어야 한다. IOT 산업의 발전은 곧 보안 산업의 발전을 말한다. 따라서, 보안은 분명히 테스트 자동화 영역에서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게 된다.

“ World Report에 따르면, 80%의 사람들은 보안이 가장 중요한 관심사항 중의 하나라고 한다.”

15. Selenium Wrapper Automation

Selenium 은 웹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테스팅 프레임워크로 자동화 테스트를 위한 여러가지 강력한 기능을 지원해준다. 기업의 Selenium 사용이 증가하면서 관련된 도구들이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번호 :        ]  

붙임 # 1

용역계약 특별약관

제 1 조 (목 적)

본 계약은 00000님(이하 “계약사”라 함)과 ㈜000000소프트 (이하 “공급사”라 함)의 프로젝트수행을 위한 용역의 제반 사항을 정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 2 조 (용역내용)

가. “공급사”는 용역내역서의 내용에 따라 계약을 수행하여야 하며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합의에 따른다.

나. “공급사”는 용역내역서, 개발계획서 등의 내용에 따라 시스템 요구기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한다.

다. 계약이행과 관련한 “계약사”의 요구사항 및 세부 지침은 본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며 “공급사”는 이를 준수하여야 한다.

라. “공급사”는 “계약사”가 제시한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하게 업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제 3 조 (이행비용)

가. “공급사”이 본 용역을 수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제반 경비는 계약금액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한다. 단, “계약사”의 필요에 의한 출장 등의 경우에는 별도 협의에 따라 지급할 수 있으며, 원청기준에서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그 기준 범위 내에서 정산할 수 있다.

나. 용역수행에 소요되는 전산장비 및 장소는 “공급사”의 비용 및 책임으로 준비하여야 한다. 단, “계약사”의 필요에 따라 장비 및 용역수행장소를 “공급사”에게 제공할 수 있다.

제 4 조 (공정진도 확인)

“계약사”은 용역수행도중에 계약진행사항에 관련된 자료를 요청할 수 있으며 “공급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기일 내에 해당자료 또는 성과품을 “계약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제 5 조 (납기)

본 계약상 납기는 별도의 합의가 없는 한, 용역수행 후 검수 합격일을 기준으로 한다. 단, 검수가 불필요한 경우 용역완료한 날을 기준으로 한다.

제 6 조 (검수)

가. “계약사”는 검수 의뢰를 받은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0일 이내에 검수를 실시하여야 한다. 단, 목적물의 기술적 특수성 등으로 인해 10일 이내 검수완료가 곤란한 경우 상호 협의에 따라 검수기간을 정할 수 있다.

나. “공급사”는 최종보고서를 “계약사”의 승인을 받은 후 인쇄물로 제출하여야 하며 “계약사”의 서면동의 없이 본 용역의 내용을 대외에 공표하거나 제공할 수 없다. (최종보고서는 검수과정으로 대체)

다. “공급사”는 계약성과물의 일부분이라도 검수에 합격하지 못한 때에는 전체에 대한 이행지체의 책임을 진다. 단, “계약사”은 이행된 부분만으로도 계약이행의 의미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분에 대해서는 지체책임을 면제할 수 있다.

제 7 조 (하자보증 및 유지보수)

가. 하자보증기간의 기산일은 검수합격일 익일(무검수의 경우 계산서발행일 익일)로 한다.

나. “공급사는” 검수 후 60일간 하자 보증을 지원한다.

다. “공급사”는 하자보증기간 만료 후 “계약사”의 요구시 유지보수계약을 체결하여야 한다. 단, 유지보수조건은 상호 협의에 따라 정한다.

제 8 조 (대금 결제조건)

가. 대금 결제는 “계약사”의 검수가 완료 후 잔금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나. “계약사”은 계산서 발행일로부터 5일 이내 “공급사”의 지정계좌로 현금 입금 한다.

다. “공급사”는 계약금 및 중도금 청구 시 청구금액 이상을 보증금으로 하는 선급금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하여야 한다. 단, 선급금이행보증증권의 보증기간은 계약금 청구일로부터 본 계약 만료 일 이후 60일이 경과한 날까지로 한다. – 본 계약은 해당하지 아니함.

제 9 조 (계약이행보증금) – 본 계약은 해당하지 아니함.

가. “공급사”는 본 계약의 이행을 보증하기 위하여 계약금액의 100분의 10에 해당 하는 금액을 계약 체결 전에 현금으로 납부하여야 한다 다만 “공급사”는 “계약사”을 피보험자로 하고 보증금액이상의 정액보상 특약이 있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계약사”에게 제출함으로써 현금 납부에 갈음할 수 있다.

나. 보증기간은 계약일이나 계약기간 시작일중 선 일자로부터 계약 완료일 이후 60일이 경과한 날까지로 한다.

다. “계약사”을 피보험자로 한 이행보증보험증권의 보증 기일이 본 계약상의 의무이행 전에 만료되는 경우 “계약사”는 “공급사”의 동 보증보험증권 기일 연장 요청할 수 있으며 “계약사” 요청 시 “공급사”는 반드시 응해야 한다.

라. 계약이행보증금은 “공급사”가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계약사”에 귀속되며, 이로 인하여 “계약사”의 손해배상청구권이 감축되거나 소멸되지 아니한다.

제 10 조 (지체상금)

가. “공급사”의 명백한 귀책사유로 인하여 납기 내 납품되지 않거나 지체되었을 경우, “공급사”는 본 계약에 의거 지체일수 1일당 해당금액의 1000분의 3에 해당하는 지체보상금을 “계약사”에게 납부해야 한다. 이때 “계약사”은 지체보상금을 “공급사”에게 지급할 대금에서 상계할 수 있다.

나. “계약사”은 다음 각 호의 사유에 의하여 지체 되었을 경우, “공급사”의 책임을 면제 한다.

1) 제16조의 불가항력적인 사유에 의한 경우

2) “계약사”의 사유 또는 “계약사”가 인정하는 사유에 의한 경우

제 11 조 (계약의 해약)

가. “계약사” 또는 “공급사”는 상대방에게 다음 각호의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본 계약을 해제 또는 해지할 수 있다.

1) 금융기관으로부터 거래정지 처분을 받고 계약을 이행할 능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2) 감독기관 등으로부터 영업취소, 정지 등의 처분을 받은 경우

3) 어음 및 수표의 부도, 제3자에 의한 강제집행(가압류 및 가처분 포함), 법정관리, 파산신청 또는 회사정리의 신청, 을의 노동쟁의, 직원임금체불 및 세금체납 등 경영상 중대한 사유로 계약이행 능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4) 상대방의 동의 없이 계약상의 권리 및 의무를 양도한 경우

나. “계약사”은 아래의 경우 계약을 해제 또는 해지할 수 있다.

1) “공급사”의 용역수행이 용역내역서의 내용대로 진행되지 아니하여 납기내에 용역을 완성할 가능성이 없음이 명백한 경우

2) “계약사”에게 원청계약 해지등의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3) “공급사” 또는 “공급사”의 요원이 “계약사”의 정당한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계약사”의 정당한 직무 수행을 방해한 때

4) “공급사” 또는 “공급사”의 요원이 본 계약과 관련하여 부정행위 또는 불법행위를 한 때

5) “계약사”의 운영계획(개발, 유지보수포함) 변경이 발생할 경우 “공급사”에게 1개월전의 서면통보에 따라 본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라. 시정요청 “계약사”은 시정될 수 있는 사유로 계약 해약, 협력사 자격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고자 할 경우 수 급인에게 시정조치유예기간을 주어야 한다.

마. “계약사”의 불가피한 사유로 계약을 해약코자 하는 경우에는 “공급사”와 협의하여야 하며, 해약되는 경우 “공급사”는 해지된 날로부터 30일이내에 “계약사”에게 용역비 중도금 정산서 및 용역결과 보고서를 제출하여 “계약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단, 용역비는 상호 합의된 기성부분에 한하여 정산하기로 한다

바. “공급사”의 귀책사유로 인한 해지시 “공급사”는 기 지급한 대금을 “계약사”에게 전액 반환하여야 하며 이와 별도로 “계약사”은 “공급사”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단, 기성부분이 그 자체로써 용역내용으로 의미가 있는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호 합의에 따라 인수 및 대금 정산할 수 있다.

제 12 조 (기술지원)

“공급사”는 본 계약관련 자료, 기술지원을 “계약사”에게 제공하며, “공급사”는 “계약사”의 요청시 협의 후,   최종사용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제 13 조 (저작권 등)

가. 본 계약과 관련하여 생성되는 산출물의 저작권의 권리는 “계약사”에게 귀속되며, “공급사”의 귀책사유로 동 권리 등에 관하여 분쟁이 발생되는 경우에는 “공급사”의 비용으로 해결하고 “계약사”에게 발생된 손해는 배상하여야 한다.

나. 본 계약이 기간만료, 해지 또는 해제 등으로 인하여 종료될 경우 “공급사”는 본 계약에 대한 영업권 및 제반 권리를 “계약사” 또는 제3자에게 요구할 수 없으며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형태의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

다. 본 계약에 투입되는 “공급사” 자체 엔진 및 프레임워크의 권리는 “공급사”에 귀속되는 결과물이며, “계약사”는 본 계약에 한해서 영구한 사용권을 보장받는다.

제 14 조 (제조물책임)

가. “공급사”는 본 계약에 따른 용역수행 결과(이하 ‘제조물’이라 함)의 결함으로 인하여 생명, 신체 또는 재산상 손해를 입은 자에게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나. “계약사”에게 제조물책임 청구 또는 소송이 제기된 경우 “공급사”는 이의 해결에 적극 협조하여야 하며, “계약사”가 배상금 또는 소송관련 비용을 부담한 경우 “계약사”은 “공급사”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 “공급사”는 “계약사”가 정한 경우 제조물 책임보험에 가입하여야 한다.

제 15 조 (비밀유지)

가. “공급사”는 “계약사”의 모든 기술정보(경영, 기술, 자료, 지식)을 비밀로 취급 하여야 하며 “계약사”의 승인 없이 제 3자에게 열람 또는 누출시킬 수 없다.

나. 본 조의 위반으로 “계약사”에게 손해가 발생되는 경우 “공급사”는 이를 배상하여야 한다.

다. “공급사”는 계약 종료시 “계약사”가 제공한 각종 기술정보와 복사물등을 “계약사”에게 반환하여야 한다.

라. “공급사” 및 “공급사” 소속의 모든 직원은 업무 수행 중 습득한 “계약사”의 내부정보, 고객관련 정보, 프로젝트정보, 각종 문서자료 등 모든 유/무형 자산 및 정보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일체의 누설 또는 유출 등의 행위를 하지 못한다.

제 16 조 (손해배상)

“계약사”과 “공급사”는 본 계약에 의거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상대방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 상대방이 입은 손해에 대하여 배상하여야 한다. 단, 손해 배상금의 총액은 본 계약의 계약금액 총액을 한도로 한다.

제 17 조 (불가항력)

가. 불가항력에 의하여 “공급사”이 본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할 수 없는 경우, “계약사”은 “공급사”의 해당 불이익에 대하여 면책한다.

나. 불가항력이란 천재지변, 전쟁, 정부조치, 군사조치, 법령의 개폐 등을 말한다.

제 18 조 (책임사항)

“공급사”는 계약체결 후 시스템의 유지 보수 계약 체결 시까지 “공급사”의 태만, 과실 또는 기계적 결함 등으로 발생된 모든 사고에 대하여 “공급사”이 책임을 진다.

제 19 조 (협의)

이 계약에 정하지 않은 사항에 대하여는 “계약사”과 “공급사”이 협의 또는 관례에 따라 정한다.

제 20 조 (분쟁의 처리)

가. 본 계약에 해석에 이견이 있을 경우, “계약사”과 “공급사”이 협의하여 해석하는 것으로 한다.

나. 본 계약에 관하여 분쟁이 발생할 경우, “계약사”의 본점 소재지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한다.

제 21 조 (일반사항)

가. “공급사”의 귀책사유로 인한 “공급사”의 인적, 물적피해 및 “공급사”이 동원한 요원의 재해보상은 “공급사”의 책임으로 한다.

나. “공급사”는 “계약사”의 사전 서면승인없이 용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재하도급할 수 없다.

다. 본 계약과 관련하여 쌍방간에 이의 발생시는 상호 협의하여 정한다.

라. 본 특수조건은 운영, 개발용역에 공통으로 사용되며, 용역의 성격상 본 특수조건적용이 적절치 않음이 명백한 경우에는 해당 조항은 적용하지 않는다.

제 22 조 (계약문서의 우선순위)

본 계약과 관련된 계약문서의 우선순위는 용역계약특수조건, 용역내역서, 용역계약일반조건의 순서로 한다. 단, 본 계약과 관련하여 별도로 합의된 내용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최우선으로 적용한다.

제 23 조 (특기사항)

가. 본 계약의 진행도중 “계약사”의 외주비지급기준이 변경될 경우 “계약사”과 “공급사”는 상호 협의에 따라 본 계약을 변경할 수 있다.

나. 본 특수조건은 기존 S/W용역 기본계약에 우선하여 적용된다.

끝.

코로나19 를 이기기 위해서는 면혁력 이 무기입니다.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기에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해서 이겨내봅시다.

https://www.journalofhospitalinfection.com/article/S0195-6701(20)30046-3/fulltext

위에 논문을 보시면 62-71%의 알콜이 가장 효과가 좋다는 결론

완제품으로 구하기 힘들다면 만들어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구입한 알콜 + 첨가 용품에 따가 손소독제를 다향하게 만들 수 있다.

[ 가정용 손소독제 (Hand Sanitizer at Home) ]

- 소독용 에탄올 (Disinfectant Ethanol)

- 알로에 겔 (Aloe Gel)

- 화장품 용기 (Cosmetic Container)



[ 휴대용 손소독제 (Portable Hand Sanitizer) ]

- 소독용 에탄올 (Disinfectant Ethanol)

- 글리세린 (Glycerin)

- 화장품 용기 (Cosmetic Container)



[ 알콜스왑 (Alcohol Swap) ]

- 소독용 에탄올 (Disinfectant Ethanol)

- 화장솜 (Cotton Wool)

- 화장품 용기 (Cosmetic Container)

#락스소독 원액 100 : 1 희석하여 사용 (걸래) 바닥 청소용

다중이용 시설이나 사무실 화장실들 위생이 필요한곳이라면 

치아염소나트륨(락스)를 희석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락스는 냄세도 심하고 하니 환기가 가능한 곳에서만 사용하고 

절대로 분무기로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유한락스 홈페이지에도 분무기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락스 성분으로 분무기도 금세 망가집니다.

#과산화수소 소독

구입하고 시간이 오래된 과산화 수소 또한 물과 희석하여 분무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멈추는데 꼭 필요한 마스크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

생산량 대비 판매량을 따라갈 수 없어 품귀현상 사재기 현상 까지 나온다.

정부에서는 대책으로 5부재 판매를 지시하였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관리가 쉬운 덴탈마스크가 면마스크 대비 더 구하기 힘들다.  덴탈마스크는 몇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몇가지 층으로 구성돼있냐에따라 2 poly, 3 poly, 4 pply 이런식으로 표기를 한다. 

2겹으로 돼있는것은 부직포층 2개를 접착한것이고
3겹으로 돼있는것은 부직포 + 미세먼지 필터층(Meltblown) + 부직포를 결합,
4겹으로 돼있는것은 3겹에 추가로 카본필터층을 추가하는 식입니다 (냄새+가스제거)


보통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 제품은 3poly 제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
가격이 비싸지고 구하기 어려워 지다보니 해외 직구를 찾아보면 2겹 제품도 있습니다.

그럼 필터층이 없는 2겹 제품의 성능은 어느정도일까요?
몇가지 조사를 해본 결과 코로나19와 바이러스 크기가 비슷한 인플루엔자의 경우 

3겹 제품이 80% 정도의 필터링을 성능을 보인다면,
2겹 제품은 20% 정도로 굉장히 낮은 성능을 내는 걸로 보입니다.

다만 없은것보다 2겹이라도 사용하는것이 좋고 2겹이라도 감염자와 거리가 있다면 효과가 좋습니다.

직업적으로 근거리에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3겹의 덴탈마스크를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간 거리가 유지될 수 있다면 2겹이나 면마스크도 충분합니다.

면마스크도 필터교환이 가능하거나 면마스크의 겹수가 높거나 면마스크 외부에 코팅이 되어 있는제품도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다회 사용이 가능하며 감염예방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코로나를 이겨내는 약이 없다고 합니다. 그럴때는 감염예방만이 최고의 방어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코로나가 사람에서 사람에게 전파되면서 더욱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합시다.

당분간은 #물로손씻기 #소독제 사용가능할때는 무조건 사용합시다.

사람들이 모여있는곳 , 밀폐된곳은 피합니다.

종교집회 , 마트 , 지하 , 노래방 , 피시방 등 이용을 자제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겨낼 수 있습니다.

로드러너 파트너는 일정 기간 마다 자격을 갱신해야한다.

세일즈와 테크니컬 자격증이 존재한다.

마이크로포커스 포털에 가면 온라인 교육이 가능하다.

로드러너를 사용한다면 대부분 아는 내용이라 쉽게 수강이 가능하다.

그래도 업데이트 된 내용이나 마이크로포커스에서 권장하는 방법을 알 수 있으니 한번은 꼭 수강하길...

문제유형은 아래와 같다.

Is it possible to detect anomalies with StormRunner Load?
>> Yes

You must insert timing ___________ for the various steps and step sequences in the scr
>> transactions

How do you access the StormRunner Load demo narrative? (select one)

결국 사람으로 인해 확산되는 코로나

당분간 사람간 접촉을 피해라
다중이용시서루이용으루제한해라
공공장소 방문을 삼가하자

public class Login extends Activity {
    // 멀티 퍼미션 지정
    private String[] permissions = {
            Manifest.permission.READ_PHONE_STATE,
            Manifest.permission.CALL_PHONE, // 전화걸기 및 관리
            Manifest.permission.WRITE_CONTACTS, // 주소록 액세스 권한
            Manifest.permission.WRITE_EXTERNAL_STORAGE, // 기기, 사진, 미디어, 파일 엑세스 권한
            Manifest.permission.RECEIVE_SMS, // 문자 수신
            Manifest.permission.CAMERA
            };
    private static final int MULTIPLE_PERMISSIONS = 101;

    public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login);

        if (Build.VERSION.SDK_INT >= 23) { // 안드로이드 6.0 이상일 경우 퍼미션 체크
            checkPermissions();
        }

    }

    private boolean checkPermissions() {
        int result;
        List<String> permissionList = new ArrayList<>();
        for (String pm : permissions) {
            result = ContextCompat.checkSelfPermission(this, pm);
            if (result != PackageManager.PERMISSION_GRANTED) {
                permissionList.add(pm);
            }
        }
        if (!permissionList.isEmpty()) {
            ActivityCompat.requestPermissions(this, permissionList.toArray(new String[permissionList.size()]), MULTIPLE_PERMISSIONS);
            return false;
        }
        return true;
    }

    @Override
    public void onRequestPermissionsResult(int requestCode, String[] permissions, int[] grantResults) {
        switch (requestCode) {
            case MULTIPLE_PERMISSIONS: {
                if (grantResults.length > 0) {
                    for (int i = 0; i < permissions.length; i++) {
                        if (permissions[i].equals(this.permissions[i])) {
                            if (grantResults[i] != PackageManager.PERMISSION_GRANTED) {
                                showToast_PermissionDeny();
                            }
                        }
                    }
                } else {
                    showToast_PermissionDeny();
                }
                return;
            }
        }

    }

    private void showToast_PermissionDeny() {
        Toast.makeText(this, "권한 요청에 동의 해주셔야 이용 가능합니다. 설정에서 권한 허용 하시기 바랍니다.", Toast.LENGTH_SHORT).show();
        finish();
    }

}

[이니스프리]
1. 노세범 미네랄 팩트파우더
2. 비비드 오일틴트
3. 스키니꼼꼼 마스카라
4. 씨솔트 휘핑클렌저/젤리클렌저/퍼펙트클렌저
5. 더 미니멈 선크림
6. 비비드코튼 시리즈
7. 인텐시브 선크림 (롱래스팅/레져/마일드)
8. 마이팔레트
9. 마이컨투어링
10. 마이블러셔
11. 마이립밤
12. 로지피기 퍼펙트
13. 모찌모찌 에디션
14. 퍼펙트 UV프로텍션 크림

[토니모리]
15. 루미너스 여신 광채 실크파운데이션
16. 퍼펙트 아이즈 마스카라픽서
17. 리젠시아 옴므

[미샤] 
18. 글로우텐션 팩트
19. 아쿠아 펩타이드 커스터마이징 토너
20. 홈메이드 에스테틱 모델링 마스크

[에뛰드하우스]
21. 베리 AHA 브라이트필퍼펙트스크럽
22. 픽스앤픽스 톤업 팩트

[카버코리아]
23. AHC 얼티밋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24.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
25. AHC 365 레드세럼/레드크림

[투쿨포스쿨]
26. 에그멜팅 바디버터
27. 코코넛리치 립케어

[네이처리퍼블릭]
28. 아이슬란드 워터리크림
29. 슈퍼아쿠아 맥스 EX


[기타]
31. 한국콜마 자체 브랜드 랩노
32. 한국콜마 자체 브랜드 더말로그
33. 한국콜마 자체 브랜드 이아소
34. 한국콜마 자체 브랜드 데이셀
35.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
36. 닥터자르트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캡슐 앰플
37. 끌레드벨 24K 골드럭셔리 리프팅 마스크
38. 블리블리 핑크 필링패드
39. JM솔루션 물광 골든코쿤라인
40. 입큰 맨파워 액티브 (남성화장품)
41. 그라펜 페이스 톤업 선젤 (일명 기안84 화장품)
42. 3CE 하프 팟 립 (초중고생이 좋아하는 제품)
43. 메디큐브 레드 이레이징 스팟 세럼
44. 라운드어라운드 바나나맛 우유 바디라인 (일명 뚱바 라고 하며 메론맛우유, 딸기맛우유 화장품도 있음)
45. 클리오 누디즘 워터그립에센스 팩트
46. 페리페라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47. 식물나라 프로폴리스 토너/크림
48. 드림웍스 슈렉팩
49. Wake Make 립 코스터 S
50. 미남프로젝트 미남크림
51. 더샘 미네랄라이징 카무플라쥬 밤
52. 이마트 pb 브랜드 “센텐스” 바디워시/로션
53. 잇츠스킨 파워 10 포뮬라 굿나잇 슬리핑 캡슐
54. 닥터G 쿨모이스트업 선스틱
55. 보타닉힐보 멜팅클리어 클렌징밤
56. 싸이닉 시카노이드 앰플
57. 쌍빠 어딕트 글로우 매직 에센스
58. 더마클라센 굿바이 헤어로스 탈모샴푸

내가 구입해봐야 얼마나 사겠냐만은 

나는 일본 제품은 피하겠습니다. 

한국을 무시하는 국가제품을 무시하겠습니다.

한일 감정 싸움에 불매운동은 옳은것인가?

개인의 판단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일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필요는 있다.

언제든지 배신, 배반, 또는 문제를 만들 수 있는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경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에 대한 대안 다른 방안이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